Fact
1) 전체 창업자 중 주거 밀집지역 창업 비중은 2019년 26.5%에서 2020년 29.5%까지 늘었다
2) 2019년 29%였던 동네상권 폐업률은 -> 2020년 23.8%
3) 옥수동 상권 24% 매출 증가, 목동, 개포1동 증가
4) 행당, 길음, 상계 상권 계속 마이너스
5) 오피스 상권 또한 회복세 - 전년 4분기 대비 작년 4분기 매출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서울시청 32%, 다음이 광화문 29%
의견
1) 주거지 상권에서는 더 많이 창업하고 덜 폐업하는 경향
2) 소비자들이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 근처에서 돈을 썼기 때문
→ 시기에 따라 어떤 곳이 뜨고 지는지를 흐름을 잘 관찰하면, 예측률도 높아진다. 고덕역 동네 상권이 이 시기에 제일 잘 된 이유는 무엇일까?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일까? 서울시청, 광화문 쪽이 테헤란로 보다 잘 된 이유는 재택근무자가 적었기 때문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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